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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면에서 역대급이었던 2019 가요대축제 대환장 후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2:16

    ​ 모든 면에서 역대급이었던 20첫 9의 가요 대축제대 열광 후기-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너무 봉인 오래 되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다녀왔던 서울! 화단 #가요대축제에 다녀온 후기부터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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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 시상식인~연내용 소리액 방송인, 콘서트 외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지만 친한 아우이 KBS가요 대축제 퀴즈 이벤트단에 나비에 한명 2장의 티켓을 받게 되어 함께 매장 된(주위에서 저런 것에 뽑힌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지방순! 서울 갈일 별로 없으니까 갈때!! 다 하고 와야 돼요. 아침 일찍 버스타고 출발, BTS팝업스토어 구경하고 일산킨텍스로 날라왔는데... 팝업스토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기다렸는데 예상보다 늦게 킨텍스에 도착했네요. 스탠딩이라고 확실히! 메일이 왔던 것도 아니고 몇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지만 현장에서 스탠딩은 4시까지 모이자고 했다면서요? (x됐다..) 라는 의견과.빨리 같지만 5시쯤 도착한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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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마음을 졸였지만 팔찌 교환 및 대기실을 보고는 무척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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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여긴가요!! 티켓교환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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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도착하니깐 티켓교환처와 티켓소지자 대기자가 여기던데... 약간 부산 벡스코 느낌이었어요. 킨텍스가 이런 곳이 구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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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제작진들 다 어디갔어??콘서트나 무슨행사하든 티나게!! 조끼 같은 걸 맞춰 입고, 목걸이 이름표에 직원이 적혀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진행을 돕잖아요?이렇게 큰 KBS에서 하는 연 이야기 행사에 스태프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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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찼군요...내 안에 트윗 보면 스태프 5명 설이 있었는데..정말 가능성이 떨어지지 않은 것이 지잤지만 직원 1분 보았습니다 ᄏᄏᄏ가 여기저기서 몇시간동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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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에서 당첨이되서 티켓교환할곳을 찾지도 못하고 .. 들어도 아무도 모르게 어떻게든 찾아서 팔찌로 교환했어요.


    젠딩. 스탠딩이 없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스탠딩이었지요. 4가끔 버티기는 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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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탠딩 불안감에 화장실도 5번이 봤어 가고...( 기다림이 오래)편의점 뛰어가서 당 보충 간식도 사왔어요


    쓰러지는 지역은 안 되니까. 배가 고파서 기다리다가 다 먹은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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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지금까지 행복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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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 잠시 앉아있는 거리 C구역.. 줄서서 이동하는 거 봤는데 스태프 없이도 잘하고 과잉이었어요. 그런데 싸움 소리 들어보니 줄서서서 나갈 때 새치기하고 새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난리가(울음)​ 우리는 J이기 때문입니다 했지만 7시 시작으로 7시 지났으니 들어가소견을 하지 않는다.트위터 보고 생각한 기이 오프닝 스테이지랑 정가수 단체로 과인 온 거 놓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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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당치도 않은 정세...웃으며 소 소리만 자신 오프 라다 3구역 정도.. 들어 있지 않지만, 공연 시작하는 것( 같은 구역만 3000번대 번호 있어)​, 후에 K구역이 자리예요.좌석석이 생기면 먼저 입장시키지 않는 자실. 공연은 시작되고 사람들은 초조해하며 앞사람들이 뛰기 시작하니까.. 모두가 미친 듯이 뛰었어요. 몇 천 명이...


    대환장축제&대환멸축제? 이쪽입니다 좀비런인가 하고... 정옥이였습니다.달리는걸보고 줄도 서지 않은 사람들까지 줄달려와서..사람무서웠어요.밀려서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


    난리 났어.. 아라시와 함께 간 동생과 손을 잡고 놓치면 안된다고 누나!! 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하는데 ᄒᄒ 전우의 아이가 싹트고 있습니다! 첸! 여기서 넘어 약간 소리에 오는 사람들 때문에 압사당할 줄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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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2개 공간을 지나지 않아 공연장이 괜찮더라구요 에버 글로가 공연하며.. 기가 막혀요.이게 공영방송인가요, 동네에서 공연할 때도 이렇게 안 해요.​​


    아무튼 무사히 ヒュ 들어갔어요방탄소년단이 엔딩 무대이기 때문에 안 놓치긴 했지만.초반에 공연한 자기 가수 무대를 못 보고 울면서 간 팬들도 있대요.돌아오는건 www구역의 다른 색상의 팔찌도 섞였다고 하네요 저는 왜 이게 공론화&기사화가 안 된 건지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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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들어왔으니까 축제를 즐깁시다!! MC 신동엽어린이 린·진영·어린이 린 화려하다!!!!! 동상과 스탠딩의 앞쪽에 붙어... 키가 큰 분... 남자분들도 계시고 거짓없이 보였습니다.부산 스탠딩 팬미팅보다 더 탄탄해도 보이와 스토리, 동상은 앞자리를 포기할 수 없어서 거기서...


    스탠딩이 무서운 앞(방탄이 나오면...) 좀 더 소리로 가자며 ᄒᄒ 뒷담장 쪽으로 갔습니다.뒤쪽 펜스 쪽으로 갔어요.꼴은 스탠딩 두 번 경험인데 처음에 가거나 중간에 뒤에 펜스를 잡아야 하고.어설프게 끼었다가는 죽어요. 안 보이고... 그래서 잠깐 소리에 갔어요소리가 좀 나아요!! 펜스를 서성거리다가 뒷펜스에 공간이 생겨서 의지했어요.


    이날 가장 잘한 선택.약간 소리에 빠져서 펜을 잡은 것은 스탠딩화도 신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다.힘들면 앉아서 쉬어.(농담이 아니라 스탠딩이 힘들면 진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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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きゃ아~ 여자 친구가 되버려!! 저는 여자 달러를 좋아합니다. 뮤직도 그렇지. Bugloy를 놓친 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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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오마이걸 에이핑크 마마무 트와이스가 좋아요♡송가인씨도 음악 정말 잘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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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 전광판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ᅮMC 스토리 할 때 주로 어린이 린만 비춰 ᄏᄏᄏ 어린이 귀엽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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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사건없이 괜찮은가 했는데...공연시작했다고 막고 하나부 결국 자기가 가는데 못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다는거... 내가 짊어지고 펜스라고 경찰이라든지 많이 봤는데, 내가 들어온 쪽에 모여서 서 있는 경찰이라든지... 소름... 들어오지 않게 막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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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무엇 하나야?좀 늦었으면 와인도 못 나갈 뻔 했고요.정레알... 무서웠어요.공연할 때는 소음의 향기가 커서 들리지 않았지만, 음악 종료와 잉고이과 MC의 코멘트에서는 "보내줘!!! 보내라!!!" 울부짖ㅠㅠ 소소움 들리더군요.시모......​ 2부 중 그와잉소 보니 제 자리를 찾은 것인지, 경찰도 자기 자리에 갔어요 환멸 나예요 거짓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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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요www집중해서 보는 콘서트가 아니라 영이말, 가요무대는 여러 가수가 나와서 오랫동안 봐야해서 더 힘들어 보였어요.(중간에 끼인 동생은 앞에 모두 키큰 사람들 사이에서 보이지 않았고...) 덥고 많이 힘들었대요.) 펜스를 잡은 나... 잘하셨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엔딩 스테이지!! 방탄소년단 ★


    상념보다 고/Home/소우주/ 작은 것을 위한 시/디오니소스 5곡의 무대를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홈과 소우주만 라이브로 방송, 나머지는 사녹으로 방송, 그러나... 현장에서도 무대를 했습니다. www_ᄒ저희 가수... 봤을때 千집들이 행복해서 고생했지만요...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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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 에티켓... 응원봉을 머리 위로 올리지 맙시다. 한두번 겪는게 아닌데... 시야 차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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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카메라인건, 손으로 영상을 찍는다고 휴대폰을 잡고있고, 눈은... 소년단을 따라가기 위해서.. 핸드폰도 같이 움직여서 엉망진창.. 아미여러분들 자주 부를거예요~ 여기는 대창맛집입니다!!


    이 맛에 見라이브 보러 오겠지!! 멋지다, 잘한다.즐거워!! 애초를 보고 있는 옆에 아미와 김파치로 소년단 본인이 오기 전에 떨린다고...심장 잡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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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는 녹화한 부분이 방송되는데, 정신없이 춤추고 안무하는 소년단 최고! ​​


    사진 찍기가 어려웠던 현장, 마지막에는 모든 가수가 와서 가요대축제를 위해 준비한 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전광판에 소년단 자신이 온 것을 몇 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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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외에 본인의 일(업무)이 오프였지만... 개 고생이 이런거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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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열심히 준비한 가수분들 무대는 최고였어요. - 가수만 최고였고. 방송국 녀석들 형은 정말 반성해. 에이핑크의 일은 크게 기사가 나서 사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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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날 관객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면.....(지방에서 숙소로 돌아갔는데 안 들어갈 것 같았어......) 소견하면(심한)끝은 다 끝내고 자신 있는데. 대표님이라~사장님이라~높은직급분들이무대로와서전에입장지연등에대해서사과를했는데요... 어이없게 웃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네요. 첫 원투데이 하려고 크게 스타트를 끊어서 진행하지 않으면 앞의 작은 홀에서 안녕하세요 ᄏᄏ 관객은 몇 배나 더 진행 미숙할 수 없다. 스태프도 안 보이고... PD로 보이는 사람이 이런 식이면 내년엔 그만둘 수 없다고 했는데 팬이... 하지마요!!! 그러니까.. 아, 그런 반응은 소견이 없네요. 이랬다고..갸은 하지마...이 적당히 할 생각이라면 막내잠 신고, 지상파 3사. 정말 욕만 하는 자기죠? 반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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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고 싶었는데, 이날 와서 공연을 본 모든 분들의 심리 속에 분노가 가득할 것 같아요


    내년엔 꼭 잡스ound 안과에 오시길! 똑바로 좀 해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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