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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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루 테온입니다. 전작, 오프닝 해설과 스토리 추천 포켓몬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PC판은 Ctrl+F, 모바하나판은 '찾기'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chapter 하나. 모험의 시작 chapter 2. 하나도 도로의 낚시촌

chapter 하나. 모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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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끝난 본인이라면 블랙 버전은 레실럼, 화이트 버전은 제크롬이 화면에 등장하고 암버튼이 본인 누르면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설정>에 들어가 텍스트의 출력속도를 빠르게 조정할 수 없는 버전이므로, 이것을 봐주시기 바랍니다.기존 게임 데이터를 삭제하고 싶다면 이 화면에서 ↑+B+SELECT를 동시에 누르면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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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화면을 지나 '게입니다'를 시작하면 주 박사가 반겨줍니다. 주 박사는 포켓몬스터의 친정 시리즈의 메인 박사 중 유일한 여성 박사로, 연령도 매우 젊은 사람에게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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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대사는 다른 버전과 마찬가지로 포켓몬과 인간은 서로 돕고 있다고 줄인다. 역시 포켓몬 배틀을 통해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 역시 다른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금 보면 "몬스터 볼에 포켓몬을 가두는 것은, 과연 쌍방적인 도움인가?" "트레이 당신을 원하기 때문에 포켓몬이 배틀 하는 것이, 어떻게 정을 깊게 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문재점이 나오는 것은 사실.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버전은 기존의 포켓몬이 가지고 있던 이 두 가지 전제에 흰색과 흰색 프레임을 씌워 이 이야기를 전개해 보았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견보다 큰 의미를 가진 대사라는 것과 전통적, 상투적인 대사가 아니라는 것을 스토리 쓰고 싶습니다.이 다음엔 주인공의 정보를 묻습니다. 정말 디폴트 네임은 남자는 투지, 여자는 투희. 00개로 설명 드렸듯이 블랙/화이트는 사실 주인공이 두 있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사람이 플레이하는 주인공은 투희투지라고 부릅니다.(캡쳐한 사진에는 "흥"으로 만들어 플레이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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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이론적으로는 다 같이 성장해 본 사람걸 친구를 소개시켜 줍니다.왼쪽 남자는 첼렌, 왼쪽 여자는 벨이다. 체렌은 성격이 괴팍하지만 곧은 아이라고 했고 벨은 다소 느긋하지만 아주 노력하는 아이라고 했습니다.블랙/화이트 버전은 인물의 성격이 매우 입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2개의 캐릭터의 성장 과정도 매우 감동적이어서 그 부분에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즐기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버전과의 차이점이라면 보통 한 경쟁자의 성장 과정을 그리는 반면 이 버전은 두 사람의 전체 성장 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나중에 설명드리겠지만, 사실 이 두 캐릭터는 게이다. 모두의 주제인 정말 과상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해당 부분은 잠시 후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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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물 소개가 끝난 인면의 포켓몬을 끝마친다는 스토리와 함께 당신만의 소중한 것을 꼭 발생시켜 달라며 모험이 시작됩니다. 투지/투희가 찾을 수 있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엔딩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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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블랙/화이트의 특이한 시스템이 보인다고 합니다. 바로 '계절'이 존재합니다. 현재까지 등장한 모든 버전을 포함하고 5세대 버전 이외에는 계절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월은 봄, 2월은 여름, 3월은 가을, 4월은 겨울... 이런 식으로 1개월마다 계절이 바뀌게 되고 계절마다 모습이 바뀐 포켓몬(사철록, 메브키지카)도 있고 지형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도 겨울 말고는 별로 다를 게 없고, 겨울이 되어야만 가는 지형도 있어서 너무 불편하거든. 후속작에서 삭제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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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이 마을은 사닥다리 마을. 중앙에 있는 집이 투지/투희의 집이며, 앞에서 본 저주박사가 투지/투희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한가지 지적하는 것은 즉석 카메라 각도입니다. 원래 4세대까지 포켓 몬스터는 위에서 보는 각도가 기본이었어요. 하트 골드/실버에서 후(후)천둥, 외부, 무지개 시티 건물의 외부에서 옆으로 눕는 앵글 외에는 항상 1결정했어요. 하지만 오프닝에서 보여주는 이 앵글은 그때 블랙/화이트 버전을 잠음 플레이하는 사용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앵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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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투지/투희의 집에서는 실로 말이 시작됩니다.대사로 미루어 볼 때 주 박사가 첼렌과 벨에게 투지/투희의 집에서 포켓몬을 받으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벨이 약간 느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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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투지/투희의 집에 왔으니 먼저 고르도록 배려해 투지/투희에서 스타팅을 택하게 됩니다. 이 타이밍에 X버튼을 눌러 게임을 저장(리포트)할 수 있으니 미리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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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추 박사의 편지와 함께 5세대 스타팅 포켓몬들의 실루엣이 보인다. 몬스터볼을 누를 것인가의 어떤 버튼이 과인을 누르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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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타팅 포켓몬과 스포츠 관상성을 정리한 표입니다. 참고해서 플레이 해 주세요. ○는 유리,×는 불리, 공란은 무상성입니다. 포카브은 하나 7수준에서 격투 타입이 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 빠른 뚝이는 추천해요. 블랙/화이트 버전은 스타팅 포켓몬이 3마리, 부실하고 우수한 포켓몬이 많아 초반을 급속히 추진하고 다른 포켓몬들을 먹는 것이 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후반까지 스타멘을 달고 싶은(?) 분은 수댕이를 추천합니다.(이러면 첼렌이 줄리비얀, 벨이 옷거리를 들고 가서 스태멘과 경쟁자가 먼저 맞선다) 크고 유불리 기술 폭이 넓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재주를 어렵게 만들고 싶다면 줄리비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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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투희가 포켓몬을 선택하고, 과인면 벨은 해당 포켓몬에게 불리한 상성을, 체렌은 유리한 상성의 포켓몬을 잡습니다.포켓몬을 나눈 뒤에는 벨에서 포켓몬 승부를 하자고 제안한다. 이런모습을보면의욕도있고주도적인모습도많이보여주는것이주박사가이말한노력하는모습인것같습니다.이에 대해 체렌이 실내에서 승부하는 것은 안 된다고 얼버무리지만 벨은 고집을 부려 배틀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벨의 성격 중 가장 큰 특징이라고 소견한다. 이 "고집"이후, 벨 변이의 원동력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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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과의 첫 번째 대전 몸통 찌르기만 하면 대부분 이기기는 하지만 급소가 폭발해 선공 싸움이 지면 패배할 수 있습니다. 바로 6레프 직전까지 경험치를 받기 때문에 가급적 승리하는 게 좋았습니다.​ 정말 따라서 5세대'몸통 박치기'는 이전 세대와 다릅니다. 기존의 위력 40명중 95에서 위력 50명중 하나 00으로 상향 수정됐지만 이는 게임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요. 이 부분은 게임 전반에 걸쳐서 잘 자신 타쟈싱 있지만 5세대 포켓몬들의 자력기를 보면 moning은 수준 높은 위력의 기술을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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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이 종료된 본인이라면 매우 정신이 없는 방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벨의 성장에 있어서 매우 상징적인 부분이다. 아직 어리석고 고집스러운 벨이 어떻게 성장할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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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렌은 투지/투희와 벨의 포켓몬을 회복시킵니다. 앞으로 체렌과도 배틀하게 될 것입니다만, 이곳에서 체렌의 성격이 눈에 띄는 씬이 과잉입니다.벨이 첼렌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싸울 생각이라는 말에 물론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벨과 투지/투희만 승부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승부를 시작합니다. 지식과 이성을 매우 중시하는 성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체렌의 그런 이성적인 모습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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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렌과의 한판 승부.스토리는 짜릿하게 해도 전략은 벨과 다르지 않아요. 제대로 다 같이 상대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꼬리의 동요, 노려보던 것 같은 계단 기술은 2번을 쓰면 공격기의 위력이 2배가 되는데, 이러면 3턴 동안 몸통 박치기 2번의 타격을 주는 꼴 이프니다니다. 그래서 몸을 난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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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렌은 확실히 벨보다는 잘하는 지방이 어지럽지는 않아요. 1승부에 너무 감격해도 곧 바로 투지/투!어머니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올바른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벨은 미안하다고만 말합니다.) 이렇게 체렌은 '자부심'이 아주 높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믿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에 집중하는, 말하자면 몸보다 머리를 많이 쓰는 캐릭터입니다. 이런 첼렌이 나중에 어떤 변천을 맞이할지 차차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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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층으로 내려가 보니 채렌이 정중히 사과하고 벨이 청소를 한다고 얘기하는데 투지/투희 어머니는 청소는 자기가 하기 때문에 저주박사를 가장 먼저 만과인이라고 말해 줍니다. 선배 트레이 그대로의 넓은 아량이 눈에 띄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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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렌은 주 박사 인사하기 때문에 포켓몬 연구소 앞에 그는 과인의 집에 1개 1개 돌아 가게를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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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떠나려는 투지/투희 포켓몬을 회복시켜 라이브 캐스터를 수배해 주는 어머니. 라이브 캐스터는 게임 스토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아이템. 화상 통화가 가능한 기기로, 이 아이템으로 주 박사, 첼렌, 벨과 수시로 연락하게 됩니다. 물론 후반부에는 차가운 섭취를 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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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나쁘지 않고 벨소리가 아래를 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혼자 가도 첼렌이 벨을 데리고 오라고 해서 따라가도록 하겠다.첼렌은 이때 벨이 역시 한가롭게 청소를 망치지 않았다고 단언하는데, 과연 어떤 이유로 집에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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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집이 벨 집이다. 집에가면벨아부지가외쳐서"안돼"라고말하는것을볼수있습니다. 나중에 벨의 대사를 보면 모험을 떠나 기쁘지 않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기서 지금까지 벨의 행동이 해결되는데 벨이 포켓몬을 받을 때 늦은 이유도 아부지와의 갈등 때문이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벨이 '앗'하고 집에 간다고 한 것도 아부지가 돌아오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벨은 괜찮다고 고집을 부리고 집을 나쁘지 않게 가게 되요.감벨의 부모에게 말을 걸지만, 아부지는 철부지 벨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엄마 쪽은 원래 아기는 포켓몬과 모험을 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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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벨과 연구소 앞으로 가면 연구소에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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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박사가 반갑게 맞아 자기 소개를 하는데, 채렌이 당연히 알고 있겠다고 뜬다. 불필요한 것으로 소견한 모습 이어서 주박사의 자기소개를 한번 더 들으면 포켓몬의 지망에 대해 조사하는 박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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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박사는 투지/투희, 벨. 채렌의 포켓몬을 보고, 이미 승부를 한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포켓몬에 별명을 붙여달라고 합니다. 따라서.이렇게써주면텍스트의출력속도를줄일수있기때문에조금이라도빠르게진행을하고싶다면이렇게말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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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박사는 포켓몬을 준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때 역시 체렌이 포켓몬 도감이지요?하면서 대답할 것이다. 반면 벨은 잘 모르는 모습. 주 박사가 포켓몬을 준 이유는 하과인 지방의 모든 포켓몬과 만과인도감을 채워 달라는 것. 여기에응해야게임을할수있으니네를눌러서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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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켓몬 도감을 받고 이 3명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됩니다.이에 벨은 박사에게 허락받았으니 모험을 하고 자신도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도 좋다며 기쁜 감정으로 질문하고, 첼렌은 그렇다라고 대답해 줍니다.벨이 아부지와의 갈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스토리를 꺼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첼렌은 그런 것에 관심 없고, 옳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답한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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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박사는 포켓몬 잡는 비결을 가르쳐 주겠다며 도로 하나라도 오라고 할 것이다. 연구소에서 과인이정에 투지/투희의 어머니가 등장하여 짧은 대화를 과인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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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척 해놓고 알고 있었다는 투지/투희 오므이. 게이더를 시작할 때 주 박사가 투지/투희의 집에 들어갔는데 그때 앞서 모든 이 스토리를 끝낸 것 같다. 그리고 아까 모험을 시작하는 신인 토우레이노히 3명에 타운 맵을 선물로 줍니다.벨과 첼렌의 부모님께는 따로 이르신다는 것을 보면, 저주박사가 투지/투희 오므이에게만 예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정말 그렇기에 첼렌의 앵무새, 아빠는 첼렌이 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다. 아빠쪽은 아저씨들 특유의 삶으로 채워지고 와인오는 조언을 해주면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담이지만, 릉화 시티는 집이 3채밖에 없는데 가구 수는 추 박사를 포함 6개이다. 주 박사는 연구소에서 지낸다 해도 필드에 다니는 과인 외에는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chapter 2. 가장 도로의 낚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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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도로로 가는 길에 벨의 제안으로 전체 동시에 모험의 첫발을 내딛고 싶다고 말합니다. 체렌도 좋다고 소견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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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구호에 맞추어 내디딘 한걸음의 BGM과 도로명이 화면 상부에 표시됩니다.이 장면은 포켓몬스터 중 가장 명장면으로 꼽히는 장면 중의 하인입니다. 다른 작품에서는, 듣기 쉬운 "모험의 설레임"을 가장 잘 연출한 씬이므로, 꼭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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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 박사는 포켓몬을 잡으면 도감을 통해 상세한 정보가 기록된다며 포켓몬 포획 장면을 직접 보여줍니다. 조작이 불가능한 장면이라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5세대 버전은 포획 경험치가 없습니다. 6세대, 향후 추가된 기능이니 주의하세요.참고로 여기서 잡은 볼쥐는 나중에 주박사 연구소에 가서 보면 연구실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여자 다 소음에 주로 박사의 포켓몬을 보면 치라미도 설치류 보르 쥐도 설치류와 함께 연구소에 이 2마리 외의 포켓몬이 없고(후에 보겠지만주 박사는 발로 달리는 스타의 한 사람입니다)"쥐 박사"라는 멸칭을 갖고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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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포획의 요령(HP를 줄이는 것, 상태 이상을 거는 것)과 모두 몬스터 볼을 본인 재우고 덩굴 마을에서 기다린다는 주 박사. 이쪽에서 설명하듯이, 마비 본인의 잠든 상태의 포켓몬은 포획률이 올라갑니다. 스토리 중에 전기자석 파본인인 수면분, 저리분 등의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이 있다면 하본인 정도 붙잡아 두는 것도 본인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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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루미의 마을로 출발하는 3명의 트레이 당신들. 벨이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데, 채렌이 무시하고 자주 가려고 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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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잡은 포켓몬의 수로 경쟁하자고 제안하는데, 첼렌이 이것을 듣고 "그렇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무래도 아내의 소리에 무시하려고 한 것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다고 소견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대사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회복은 집에서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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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NPC에 내용을 걸면 상처약을 하한합니다. 비록 시라도 급소에 해당하는 위험한 귀추가 생겼을 때에 도움이 되므로, 가지고 있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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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반들에서는 예태리와 벌쥐만 출현한다. 요테리는 스토리 중에서 '나쁘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타팅 포켓몬 이외의 포켓몬을 스타팅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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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과 최 렌은 각각 2마리의 포켓몬을 잡앗움니다. 이 경쟁에 이겨도 저도 아무런 보상도 손해도 없기 때문에 보통 빨리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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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박사로부터 전화가 걸려 옵니다. 학촌락에 도착했으니 빨리 오라는 것. 체렌과 벨이 기이하게 떠나고 투지/투희도 담을 따라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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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마을에 도착하면 붉은 지붕의 건물, 포켓몬 센터 앞에 주박사가 서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 센터에 대해 소개하기 시작하는데, 옆에 있던 벨과 함께 듣습니다.그리고 플레이어들은 블랙/화이트 버전의 포켓몬 센터는 이전 버전과 차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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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을 공짜로 회복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은 당연히 존재할 것이다. 이 행사 때 직접 간병인에게 내용을 걸어야 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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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기능도 당연히 존재할 것입니다. 원래 오른쪽에 위치했던 것이 왼쪽으로 옮겨졌다면 차이가 있을 겁니다.컴퓨터 메뉴가 이전 버전과 약간 달라져서 이 점 설명합니다.누군가의 PC는 다른 버전과 마찬가지로 포켓몬 보관을 담당하는 기능이다. 이 중에서 '배틀박스'라는 게 처음에 생겼어요. 배틀박스에 있는 포켓몬은 배틀 서브웨이 본인의 랜덤매치(PvP)용으로 별도로 준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토리만 한다면 알 필요 없는 기능.메솔을 저장하는 본인 이름의 PC와 도감을 체크받는 주 박사의 PC, 몰래 괴다. 나의 도움말 스토리를 PC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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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이전 버전과 가장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는 프렌들리 숍입니다. 그렇습니다. 5세대 때 처음 프렌들리 숍과 포켓몬 센터가 통합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정예기의 혁신적이었어요. 이것은 이 강의 버전에서도 유지됩니다.(오메갈비/알파사파이어는 원작의 고증에 의해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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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켓몬 센터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목적지로 성신시티의 주리를 만자신이라고 알려주는 주 박사. 타운맵을 열어보면 즉석 상단의 고장인걸 알 수 있어요.그리고 나중에 벨에 스토리를 걸어보면 상처약을 꽉 구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벨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벨은 실제로 배틀중에 상약을 많이 사용하고, 투희·투지 자체의 첼렌에게도 많은 자신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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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센터에서 그와잉오코그와잉면인이 광장에 모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무엇 1이 있는지는 그 뒤에서 확인하고 보록하 겟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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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공략을 시작한다. 원래 1개는 도감 획득까지 진행하지만 블랙/화이트 버전은 도감 획득이 아주 빠른 편이라 더 진행해서 끊었어요.​ 00말부터 많은 관심을 갖고 주셔서 감 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1새벽 전에 올릴 예정이라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양질의 편지로 보답하겠습니다.